[인플루언스뉴스 | 윤지숙 기자] 일부 전문가들은 반려견과 아이를 함께 둘 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세 마리의 시바견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반려견 유튜브 채널 ‘시바견 곰이탱이여우’는 ‘아기동생이 생긴 강아지의 놀라운 행동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이 같은 편견을 깨뜨렸다.영상은 “아기 솜이가 집에 온 지 일주일, 강아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라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세 마리의 반려견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강아지는 바로 여우였다. 여우는 원래 큰 소리로 하울링하고 다른 강아지들을 때리는 등
[인플루언스뉴스 l 심규리 인턴기자] 일부 전문가들은 반려견과 아이를 함께 둘 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세 마리의 시바견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반려견 유튜브 채널 ‘시바견 곰이탱이여우’는 ‘아기동생이 생긴 강아지의 놀라운 행동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이 같은 편견을 깨뜨렸다.영상은 “아기 솜이가 집에 온 지 일주일, 강아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라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세 마리의 반려견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강아지는 바로 여우였다. 여우는 원래 큰 소리로 하울링하고 다른 강아지들을 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