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09:19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보통 대로변에서 흔히 발겨할 수 있는 구두수선집들. 과연 집세를 내고 장사를 하는 건지 진용진의 '그것을 알려드림'에서 이들을 취재해 보았다. 백화점 건물에 바로 붙어있는 구두 수선집. 현재 해당 가게에서는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관리실에 55만 원의 월세를 내고 장사를 하고 계셨다. 그렇다면 다른 가게들은 어떨까. 다른 곳에서는 구두 계약을 통해 매매를 해서 월세는 따로 내고 있지 않다고 했다. 취재한 곳들의 실정이 다른 상황. 이를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갔다.'공실박스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