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16:15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영화, 드라마를 비롯한 미디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인 뭅뭅이 지난 21일 2021년 대세배우 ‘남현우’를 인터뷰했다. 배우 남현우는 중소기업의 초현실주의 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웹드라마 ‘좋좋소’에서 주인공이자 회사 막내로 불편한 사회생활을 견디고 있는 ‘조충범’을 연기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올해 27살로 29살인 조충범 캐릭터보다는 실제 2살 더 어리다. 그는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라는 곳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전까지 남지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