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8 17:29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새해 초 SNS에서는 연일 일본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 아이의 영상이 연일 화제이다. 성인의 다리까지 밖에 안되는 아담한 체구지만 대중들 앞에서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영상 원본은 작년 12월 26일 일본 어린이 동요 콩쿠르 채널에 올라왔지만 아이의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노래실력으로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었다.화제의 영상의 주인공은 바로 무라카타 노노카양이다. 노노카양은 올해 일본 나이 2살, 한국 나이로는 3살로 35회 일본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