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10:24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20대 백수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터 창캔-하찮은 내인생이 지난 12일자신의 채널에 ‘패션에게 잡아먹힌 스타일리스트의 투룸 집구경 [살아줘 홈즈]’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 도입부 창캔에 따르면 그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갑자기 올라서 기뻤지만 한편으로 소재에 대한 부담감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따라서 그는 무작정 동영상의 소재를 위해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자신의 친구집으로 찾아갔다.친구의 집은 투룸으로 발 디딜 곳이 없을 만큼 옷과 신발이 집을 뒤덮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