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10:21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이 '여자들이 말하는 남친 사랑꾼이 된 모먼트'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예린, 나연, 슬, 모교의 여성 패널들이 출연했다.네 명의 출연진이 대답한 첫번째 질문은 '애인 애칭이 뭐야?'였다. 먼저 예린은 남자친구를 '댕랑이'라고 저장했다. 뜻은 댕댕이와 사랑둥이의 합성어이다. 묘교 역시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이 강아지와 비슷하여 '멍뭉아', '멍멍아' '댕댕아'라고 그를 불렀다. 반면, 이십세들 내 사내 커플인 나연은 남자친구인 동진을 '나한테 미친 놈'이라고 저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