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이지은 기자]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인물들을 찾아 최신 근황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인 '근황올림픽'이 11년 전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13살 예진이의 근황을 알렸다. 2011년 1월 방영되었던 무한도전 '타인의 삶'은 무한도전의 멤버와 동갑인 시청자와 역할을 바꾸어 하루동안 서로의 일상을 체험하는 컨셉의 특집이었다. 박명수는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와 서로 역할을 바꿔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해당 편에 출연했던 예진이는 당시 13살로 뇌수술 후 재활을 위해 입원했던 환자로 박명수와 만났다. 무한도전 출연을 통해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법인법무 반우의 정혜승 변호사가 채널 Loud G 에서 클린 채팅 캠페인을 함께 했다. 이번 클린 채팅 캠페인은 "조심해서 반우를 피하자"라는 재치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으며 QnA 형식으로 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Q. 모욕과 명예훼손의 차이는?A. 모욕과 명예훼손은 구체성에서 차이가 있다. 모욕은 추상적인 반면 명예훼손은 비하의 내용이 비교적 구체적이다. 명예훼손은 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명예훼손이 있으며, 허위 사실 명예훼손의 경우가 가장 형량이 높다. Q. 1:1 채팅에서의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Loud G와 워크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아와 그의 동갑내기 친구 장민철이 피지컬갤러리 김계란과 다시 한 번 콜라보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영화 직쏘 컨셉으로 김계란이 게스트들을 감금시켜 강제로 운동을 시키려는 상황을 연출하였다. 그러나 역시 김민아는 시키는 대로 운동을 하지 않았고 김계란은 오히려 자신이 더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오히려 시청자들은 게스트들이 고통을 받는 원래의 연출의도가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유쾌하다고 받아들였다.다음 영상 콘텐츠로는 김민아, 장민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