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09:49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띠미는 지금까지 많은 머리색을 해왔다. 어떤 컬러의 머리를 하던 소화를 잘하여 자신의 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며 드디어 친구에게 소개받은 퍼스널컬러 샵에 가서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게 된다.퍼스널컬러샵에 도착한 후, 시작하기에 앞서 퍼스널컬러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나온다. 눈동자, 얼굴, 머리카락 색상은 우리가 가진 고유의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인체의 색소를 통해서 만들어지며 이 색상들을 도와주어 이목구비를 살리는 것이 바로 퍼스널컬러라고 한다.모두가 퍼스널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