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윤지숙 기자]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가 봄 시즌을 맞아, 꽃장식을 활용한 화려한 비주얼의 신메뉴 ‘꽃달래빵’과 ‘팽이블라썸’을 출시했다. 봄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이번 신메뉴는 이달 15일 출시하였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봄 시즌에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꽃달래빵’은 버거앤프라이즈의 수제 패티에 봄 제철 식재료인 달래, 사과 소스를 더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켰다. 버거를 꽃으로 장식하여 기존의 버거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비주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팽이블라썸’은 식이섬유가 많은 팽이버섯
[인플루언스뉴스 l 백주호 인턴기자] 올 한 해를 더 편하고 알차게 만든 전자제품으론 무엇이 있을까? 테크몽이 2020 혼자 알기 아까운 올해의 전자제품 10종을 꼽는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 했다. 테크몽은 발표에 앞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고 어떤 제품의 경우 올해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고 밝혔다. 순위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치를 새로 찾은 제품, 올해가 되어서야 가치를 알게 된 전자제품을 포함해 평가했다고 말했다.10위는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제품명은 앱코 비토닉 디투로 네이버 최저가 기준 96,900원이라고 한다. 이 블루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소련여자’의 편집을 도와주고 있는 편집자가 다쳤다는 글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편집자는 바이크를 타다가 내리막길에서 넘어져서 다쳤다고 한다. 이에 소련여자는 불닭볶음면, 사나고 펜, 맥북을 챙겨들고 방문안을 갔다. 이중에 진심으로 편집자를 위한 것이 없었으며, 노트북은 시간날 때 편집하라고 가져다주었다고 밝혔다.소련여자는 유튜브 채널의 운영을 위해 새로운 편집자를 구하려했지만 한국하면 의리라며 잠시 쉬다오겠다고 전했다. 또한 편집자 얼굴이 골절되고 다쳐 슬퍼함도 잠시 유튜브 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