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13:31
[인플루언스뉴스 l 심규리 인턴기자] 유튜버 대도서관이 장장 9개월에 걸쳐 악플러를 고소한 후기를 전했다.대도서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9개월에 걸친 악플러 참교육 (feat. 본인명의 계정 아니더라도 잡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악플러 고소의 결말을 전했다.대도서관은 영상 초반 “우리 엄태섭 변호사님이 해냈습니다”라며 말문을 뗐다. 대도서관은 지난해 3월 자신과 아내 윰댕을 향해 과도한 악플을 남긴 메이플스토리 유저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대도서관은 이번 영상에서 “고소한 계정이 3개인데 한 유저가 두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