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김설미 기자]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1차 진입기동을 성공하며 달의 중력권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1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1차 진입기동은 총알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는 달 궤도에 총알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다누리를 진입시키는 고난이도 작업이었다고 알려졌다. 계산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다누리가 달을 그대로 지나쳐 가 '우주 미아'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앞으로 다누리는 4차례의 추가 진입기동을 통해 점차 고도를 낮춰 달 상공 100km 원궤도에 최종 안착할 예정이다. [영상출처=이프티비]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미아는 남편과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가기 전에 캐리어에 짐을 싸는데 미아는 돌아올 때 짐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캐리어의 반을 비워야 한다고 말하며 짐을 줄이지 못하여 고민하는 모습이 나온다.14만 원 정도 추가 지불하고 아시아나 라운지와 약간 넓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였다.여행 당일이 되어 공항에 도착하였고 비행기가 오기 전까지 비즈니스 라운지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렇게 시간이 되어 720분 동안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미아는 잠도 자고 들고 온 물건들을 보여
[인플루언스뉴스 I 김시찬 기자] 안양에 위치한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스파코사’가 스마트폰 없이도 200여개 국가에서 추적 대상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글로벌 지퍼(Gper)’를 자체 개발했으며 양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글로벌 지퍼(Gper)’는 소형화된 디바이스에 글로벌 유심을 장착해 활용 가능하며, 현재는 컨테이너 화물 등의 자산관리는 물론 모빌리티 서비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스파코사의 ‘글로벌 지퍼(Gper)’는 3G 기반의 실시간 위치추적기 단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