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11:32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패션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터인 밀라논나가 지난 4일 채널에 게시한 ‘논나 보물 1호’라는 제목의영상으로 통해 자신의 아들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그녀의 둘째아들은 민준홍으로 영국 등 해외각지에서 활동하는 현대 미술작가이다.영상 초반에 외출준비를 하는 밀라논나가 등장했다. 그녀는 ‘도련님’이라고 말하며 누군가를 불렀다. 이윽고 방에서 그녀의 아들이 나왔다. 현대 미술작가답게 민준홍은 밀라논나와 외출 코디에 대한 상의를 적극적으로 나눴다.밀라논나는 아들과의 데이트를 위해 한 화랑으로 향했다. 화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