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09:38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1인 다역으로 코믹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유튜버 ‘밍꼬발랄Mingggo’는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콘텐츠를 들고 와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해당 영상은 반에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는 상황을 유형별로 나누어 재치있는 상황극으로 풀어냈다. 첫 번째 유형은 서로 어색한 형, 두 번째는 생일로 따지는 형으로 누가 이름을 따라했는지 확인하려는 유형이다. 세번째는 엄마에게 흔한 이름으로 지었냐며 엄마 탓하는 유형, 다음으로 이름이 불릴 떄 큰OO, 작은 OO으로 불리는 형으로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