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최고 2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드라마로 자리매김에 성공한 ‘펜트하우스2’를 보며 박막례 할머니가 욕 안하기 챌린지를 벌였다. 지난 25일 박막례 할머니의 채널에는 ‘펜트하우스2 보고 욕 하면 얼굴에 낙서하기’라는 제목의 영상과 낙서로 가득한 박막례 할머니의 얼굴이 나온 썸네일이 업로드 되었다.펜트하우스2를 시청하면서 박막례 할머니는 드라마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윽고 배로나(김현수)와 대립관계를 펼치던 악역 하은별(최예빈)의 얼굴이 등장하자마자 욕을 하기 시작했다. 박막례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막례표 간장국수’, ‘박막례 할머니 떡볶이’ 등의 대박 레시피를 유튜브로 전수했던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이번에는겨울대표 간식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에 ‘붕어빵 다양하게 망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박막례 할머니는 외출을 지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밖에서 붕어빵을 사 먹기 힘들다는 말과 함께 영상을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에 그녀는 집에서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붕어빵 만들기의 준비물은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했다. '처피뱅 소화해버리는 박막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이 영상에서 다양한 가발들을 직접 써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발을 쓰기 전 착용해야 하는 망을 잘못 착용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포니테일 가발을 쓰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18살 때 이런 머리를 마지막으로 해본 것 같다고 밝혔다. 착용을 하니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을 자아냈고 박막례 할머니도 굉장히 흡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피뱅, 시스루 앞머리 등도 귀엽고 잘 소화해내는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박막례 할머니는 트렌디 유튜버인 만큼 달고나 커피에 이어 각종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1000번 저어 먹는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었다.박막례 할머니는 계란을 천번 저어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분노가 차오른다며 계란을 휘저으며 분노를 풀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구분한 뒤 흰자를 젓는 동안 박막례 할머니는 팔이 빠진 느낌이 난다며 고된 여정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또한 요리가 아니고 처벌이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막례 할머니는 더 저으면 팔을 쓸 수 없어 계란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구독자 120만명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가 SNS에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달고나 커피 만들기위해 커피, 설탕, 거품기, 숟가락이 필요하다. 그 후 전부 섞고 거품기로 색이 노랗게 변할 때까지 저어주면 된다고 한다. 이에 400번만 저으면 되는 줄 알았던 박막례 할머니는 ‘왜 자꾸 일을 만드냐’며 힘든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래도 색깔이 노랗게 변하는걸 보고 힘이 불끈불끈 난다며 스스로를 위로, 응원했다.완성된 달고나를 머그
[인플루언스 뉴스 I 옥정은 학생기자] 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많은 60대 이상 여성들이 콘텐츠 생산자로 떠올라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이들은 노년층은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취약할 것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깨부수고 있을 뿐 아니라, 영상의 질이나 콘텐츠의 오락성 역시 높아 많은 시청자, 구독자 수를 거느리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대표 주자는 박막례 할머니이다. 그녀는 현재 119만 구독자를 가진 73세 크리에이터로, 스스로를 '한번 보면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라 소개한다. 손녀딸 김유라의 제안으로 영상 촬영을 시작한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허팝은 채널 '박막례 할머니'에서 판매하는 손난로을 10박스 가량 구매했었다. 허팝은 추가로 마스크도 구매하여 마스크가 부족하다고 연락이 오는 단체에게 손난로와 함께 기부하기로 하였다.영상에서 말하는 밤마다 나타나는 도둑이란 밤에 깜짝 선물처럼 손난로와 마스크 박스를 두고 사라지는 자신을 뜻하는 것이었다. 댓글로는 허팝의 인성을 칭찬하는 반응들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