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0 11:51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보경이 일상 브이로그를 업로드했다. 도예과인 그녀는 학교에 등교해서 빨래를 널고 작업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된다.작업을 마친 뒤에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에서 푸짐한 저녁상을 차려먹었다.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며 첫째 날의 일상이 마무리되었고 다음날은 이케아를 가기 위해 광명으로 향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쇼룸 구석구석을 둘러보다가 밥을 먹으러 온 보경과 친구는 다양한 메뉴를 시켜 먹고 양손 가득 물건을 사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아침에는 택배를 언박싱하며 소소한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