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10:18
[인플루언스뉴스 I 김시찬 기자] 안양에 위치한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스파코사’가 스마트폰 없이도 200여개 국가에서 추적 대상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글로벌 지퍼(Gper)’를 자체 개발했으며 양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글로벌 지퍼(Gper)’는 소형화된 디바이스에 글로벌 유심을 장착해 활용 가능하며, 현재는 컨테이너 화물 등의 자산관리는 물론 모빌리티 서비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스파코사의 ‘글로벌 지퍼(Gper)’는 3G 기반의 실시간 위치추적기 단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