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11:16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회사원A가 상한 머리를 잘라주는 기계 리뷰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보여주기 위해 회사원A는 아랫부분의 머리를 탈색하였다. 미용실에서 상한 머리 조금만 다듬어 달라고 하면 많이 잘리는 경험 다들 겪어 보았냐고 공감대를 형성 후에 자신도 길이는 손보지 않고 스타일만 바꿔달라 했지만, 많이 잘리는 경험이 있었다면서 슬픈 표정을 지었다.회사원A는 전세계 이상한 뷰티 관련 물건들을 수집하는 자칭 서핑왕이다. 평소와 같이 뷰티 관련 물건을 찾던 중 매직기 같은 것을 머리에 대고선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