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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17:00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일본에서 외국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한 일본인 한국 방송인 사유리가자신의 채널 사유리TV에 ‘엄마, 사유리’ 라는 제목의 육아 다큐멘터리 시리즈 중 8번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의 제목은 ‘아들 젠의 바쁜 하루 루틴 [엄마, 사유리_8화]’로 아들 젠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이다 . 사유리는 여느 엄마들처럼 하루 일과를 젠에게 분유를 먹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또한 아이가 분유를 다 먹으면 다시 재우고 아이가 잠에 들지 않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나타났다.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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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9:33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엔터테인먼트 채널 '씨그널V'에서 '이러면 100% 바람... 바람 피는 사람들의 특징'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6년차 실제커플 완몬커플, 노빠꾸 의남매 무비&도베르만, 만난지 64일차 준디&예진이 패널로 출연했다.바람 피는 사람들 특징 첫번째는 '휴대폰을 절대 공유하려하지 않음'이다. 구체적으로, 원래 연인도 알던 비번이나 패턴을 갑자기 바꾼다든지, 만나면 핸드폰을 뒤집어 놓거나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두번째는 '바빠지고 연락이 안 됨'이다. 이에 대해 웹드라마로 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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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09:38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1인 다역으로 코믹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유튜버 ‘밍꼬발랄Mingggo’는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콘텐츠를 들고 와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해당 영상은 반에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는 상황을 유형별로 나누어 재치있는 상황극으로 풀어냈다. 첫 번째 유형은 서로 어색한 형, 두 번째는 생일로 따지는 형으로 누가 이름을 따라했는지 확인하려는 유형이다. 세번째는 엄마에게 흔한 이름으로 지었냐며 엄마 탓하는 유형, 다음으로 이름이 불릴 떄 큰OO, 작은 OO으로 불리는 형으로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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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09:19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인턴PD] 유쾌한 영상으로 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샌드박스 소속의 파뿌리가 한 댓글로 인하여 자신들의 유행어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렛츠 뿌리', '파뿌리 24' 등을 유행어로 밀기는 했지만 유행이 안됐다며 유행어를 만들어보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자칭 타칭 유행어 전문가라 불리는 노랭이 PD,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행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유행어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1.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넓은 활용도2. 힘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한 직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