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강쥐G는 친구의 생일 서프라이즈 준비 과정을 영상에 담아 업로드 하였다.강쥐G의 계획은 다른 친구들과 같이 생일 선물을 사러 가고 12시가 되는 시간에 맞춰서 생일 당사자인 또다른 유튜버 ‘샒의 삶’ 집에 들어가서 서프라이즈를 하는 것이다.여주 아울렛에서 선물을 사고 본인이 필요했던 물건들도 사며 쇼핑을 마무리 지었다. 쇼핑 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선물을 제외한 본인이 필요해서 산 물건들을 언박싱하며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선물을 같이 사러간 친구들은 잠시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흥부자 시은'이 남사친 재현을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상을 차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친구를 위해 집밥을 만들어주기로 계획하고 장을 봐서 자취방으로 향했다. 즉석식품 미역국과 김치전을 만들어서 준비하고 기다리던 시은. 그런데 계획과는 달리 친구 재현이 가장 먼저 도착하면서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상을 시은과 재현이 먼저 먹게 되었다. 이후 도착한 다른 2명의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을 끝으로 영상을 마무리하였다.평소 시은은 남사친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의 영상을 꾸준히 게시하면서 많은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학생기자] 성수커플의 이수은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자친구 이성현을 위한 서프라이즈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수은은 견과류가 올려져 있는 초콜릿부터 만들기 시작했다. 수은은 성현이와 자신의 식성이 비슷하여 둘 다 단 것을 좋아함을 밝히며, 화이트 초콜릿, 밀크 초콜릿, 딸기 초콜릿 등을 녹였다. 그리고 남은 녹인 초코를 견과류에 묻힌 뒤 굳힌 초콜릿에 붙여 데코레이션을 했다. 비록 초콜릿은 대부분 부서졌지만, 초콜릿을 받은 성현은 너무 맛있다며 수은의 볼에 뽀뽀를 해줬고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