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6:23
[인플루언스뉴스 | 윤지숙 기자]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가 봄 시즌을 맞아, 꽃장식을 활용한 화려한 비주얼의 신메뉴 ‘꽃달래빵’과 ‘팽이블라썸’을 출시했다. 봄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이번 신메뉴는 이달 15일 출시하였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봄 시즌에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꽃달래빵’은 버거앤프라이즈의 수제 패티에 봄 제철 식재료인 달래, 사과 소스를 더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켰다. 버거를 꽃으로 장식하여 기존의 버거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비주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팽이블라썸’은 식이섬유가 많은 팽이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