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문희성 인턴기자] 격투기 유튜브 채널인 무채색 필름이 ‘조두순을 패겠다던 명현만 선수에 대한 격투 유튜버의 소신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최근에 이슈가 된 조두순 출소와 함께 그를 응징하겠다고 나섰던 프로 격투기 선수 출신인 명현만 선수에 대한 내용이다.조두순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12년 전에 저질렀던 범죄에 비해 가벼운 형량, 출소하고 난 후의 반성하지 않는 태도 등을 보았을 때 시간을 할애할 필요도 없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또한 명현만 선수가 언급했던 '정의 구현'이라는 단어에 대한 본인만의 해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2016년 5월 24일 온라인게임계의 한 획을 그을 전설적인 게임이 출시되는데 그 게임은 바로 '오버워치'이다.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이라는 기대감과 수많은 스트리머와 유튜버들의 영상들이 올라가고 이스포츠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리그오브레전드'의 피시방 점유율 1위를 뺏게 된다. 이로써 '오버워치'는 피시방에 가면 누구나 하는 게임으로 자리 잡게 되고 새로운 영웅이 나오게 될 때마다 기사는 물론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와 유튜브 인기 급상승에 올라가며 모두가 주목하는 게임이 되어가고 있었으며 앞으로는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갑질로 논란이 됐던 트위치 전 운영자 '마이크 허'의 결혼식에 참석한 일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고 방송을 중단했던 동수칸TV의 한동숙이 '안녕하세요 한동숙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 영상을 올렸다.한동숙이 전하는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한동숙은 지난 1월 마이크 허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마이크 허는 한동숙이 아프리카에서 트위치로 플랫폼을 옮겼을 당시 많은 도움을 주고 격려를 해주었다. 물론 갑질 등의 논란이 있었지만, 트위치 초기에 많은 도움을 준 마이크 허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롤통령이라 불리는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 이상호가 군대를 갔다. 1993년생인 그는 올해로 28살이다.이상호는 동료 스트리머들과 함께 작별방송을 하며 머리를 밀었고, 부모님께 큰 절을 올리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이어서 도네이션을 통한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댓글로도 역시 '인성이 훌륭하여 군생활도 잘 할 것이다', '2년간 기다리겠다' 등 칭찬과 응원의 반응들을 보였다.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한국 게임계의 대표 콘텐츠였던 스타크래프트1을 주로 플레이하던 액션홍구가 롤도 함께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롤이 지난 몇년 간 지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액션홍구 뿐만 아니라 감스트 등의 타 게임 인기 스트리머들이 점점 롤로 넘어오고 있는 추세이다.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한 달 반정도 휴방을 하고 있는 게임 스트리머 소풍왔니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평소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으로 그간 정신적인 고통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덧글창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오라는 응원의 반응들이 많았다.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게임 스트리머 얍얍이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네티즌들은 트위치 시청자들의 도를 넘는 채팅을 이유로 꼽았다. 마지막 업로드된 그의 유튜브 영상은 반려묘 첵스와의 식사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의 덧글창에는 얍얍이 아닌 김성태로서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반응들이 많았다.한편, 얍얍의 팬이 운영하는 채널인 '얍마이무'에는 지난 1월 5일이었던 얍얍의 마지막 방송분이 업로드 되었다.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고퀄리티의 코스프레와 수준급의 게임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짬타수아가 일반인 시청자와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지난 13일, 제주도에 사는 일반인 시청자를 직접 만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다.
[인플루언스뉴스 I 임세환 학생기자] 지난 1월 6일, 오킹은 자신의 트위치 방송에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의류 브랜드 ‘SSOLANT(쏠란트)' 런칭을 예고했다.한편, 쏠란트의 브랜드 소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럴 듯한 소개 뒤에 ‘~는 픽션이고’ 식의 유머를 담아 사실상 앞선 소개내용은 모두 거짓이기 때문이다.쏠란트는 팬 굿즈가 아닌, 일반 쇼핑몰에 해당되기 때문에 허위광고 등의 위법사례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