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 뉴스 | 김다영 인턴기자] 파우더룸 채널에서 ‘뷰티샵에서 화장품 훔쳐가는 별별 방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파우더룸은 브랜드 담당자가 말하는 꿀템, 속시원하게 물어보는 아이템들 등의 뷰티 컨텐츠를 공유하는 채널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사람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화장품을 훔쳐가는 방법들을 소개해주었다. 대표적인 예로 입안에 넣어가는 방법, 샘플을 공병 덜어가는 방법, 쿠션의 퍼프를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넣어가는 방법 등이 있었다. 또한 주로 학생들이 자주 훔쳐갔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도난 경보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뷰티 유튜버 제이시는 속눈썹 강좌 2탄을 들고 찾아왔다. 2탄은 속눈썹 뷰러와 마스카라 하는 것이 힘든 초보자들을 위해 기존 영상인 1탄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과 여름에도 쳐지지 않고 속눈썹 컬링을 유지하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이다.뷰러하는 방법은 자신의 눈 곡률에 맞는 뷰러를 이용하여 거울이 정면에 있으면, 시선을 밑으로 보고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들어 올린 채 뿌리에 뷰러 고무와 닿게 해준 채로 집어 올려주면 된다. 쉽게 말해 점막과 뷰러의 고무가 맞닿게 해줘야 뿌리까지 에쁘게 잡힌다는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개코(Saerom Min개코의 오픈스튜디오)가 뷰티인강 쿠션 파운데이션 영역 영상을 업로드했다. 쿠션은 잘만 사용하면 바쁜 아침마다 빠르고 예쁘게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군이나,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그에 대한 편견이 많은 제품이다.개코에 따르면 쿠션이 들뜨고 ,밀리고, 떡지고, 번지는 등의 문제는 대부분 양조절과 기초화장의 문제이다. 반면, 저품질 혹은 제형이 본인과 맞지 않는 경우는 20~30% 가량에 불과하다. 개코가 영상에서 사용한 파운데이션 쿠션은 에뛰드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