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07:36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크리에이터 예스리아가 '시밀러룩 입고 우정 탈색하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예스리아와 그녀의 친구는 연습생 때 이후 처음으로 같이 머리를 하러 갔다. 둘은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아 느낌이!" "난 오랜만에 백팩 매서 되게 들떴어" 등의 대화를 나누며 오랜만의 헤어샵 데이트에 기대되는 모습을 보였다.시밀러룩은 예스리아가 직접 주문한 테니스 스커트였는데, 예스리아의 친구 도영이에게는 그 옷이 너무 커 샵 방문 전 옷핀을 먼저 사러 가야했다. 이후, 미용실에 간 둘은 함께 밝은 노란 색으로 탈색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