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심규리 인턴기자] 알콩달콩한 브이로그로 많은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제커플 유튜브 채널 ‘토모토모’가 ‘중대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유인’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전해드린다. 토모와 만나게 되었다”라며 말문을 뗐다.그녀는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로 일하며 토모와의 만남을 이어왔다. 영상에서 그녀는 “워홀 종료 이후에도 일본어 스펙 향상을 위해 일본에 남아 공부를 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워홀 막바지에 학생 비자 전환을 위해 이것저것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기은니은'에서 근황 영상이 공개되었다. 호주 워홀 중인 이들이 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무척 궁금해하는 찰나에 '차원이 다른 현타가 왔습니다, 현재 심경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사람들의 궁금증이 한껏 증폭되었다.농장 알바를 마지막으로 백수로 지낸 지 7주 차에 접어든 이들은 이렇게 오래 놀 줄은 예상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멜버른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좋지 않은 상황 때문에 여행도 하지 못하고 집에 있었다고 밝힌 이들은 억울해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계획에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기은니은이 평범한 시티 생활 브이로그를 업로드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그는 이제까지 농장에서 번 돈으로 버틸 예정이라고 밝히며 시티잡은 위기가 닥치면 구하지 않겠냐는 태도를 보였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아직 제대로 플렉스를 해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그래서 언젠가는 플렉스하는 쇼핑 영상도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쉐어하우스에서 거주하고 있기에 청소 요일을 정해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준비를 마치고 쇼핑을 하러 떠난 그는 소극적이어서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