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08:38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자매 유튜버 예씨는 강아지 임시보호를 하게 된 이야기를 다룬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예자매는 최근 근처 공장에서 발견된 유기견 중 한 마리를 임시보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시보호를 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둘은 예전부터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했고, 결정적으로 유기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유기견에 관심이 많다보니 임시보호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접했으며, 임시보호를 하게 되면 안락사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은 물론 입양을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임시보호를 하기로 결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