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08:01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공돌이 용달은 뭐든지 무적으로 만드는 스프레이 Line-X를 뿌려 실험해보는 영상을 찍어 업로드하였다. Line-X가 주로 쓰이는 곳은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미군 부대 등 다양한 곳에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쓰이고 있다고 한다. 이 때, 스프레이를 분사를 할 때 환경 오염을 최소화시키려고 부스 제작을 해 뿌린다고 한다. 공돌이 용달은 계란, 바나나, 오이, 유리잔, 수박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일주일이 지나야 스프레이가 완전 경화가 되기 때문에 일주일 간 기다렸다가 실험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