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8 15:18
[인플루언스뉴스 l 심규리 인턴기자] 코로나 여파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홈술 아이템이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인 제품은 바로 ‘소주 디스펜서’다. 이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집에서도 아늑한 바(Bar)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코로나 감염의 위협을 무릅쓰고 번거롭게 술을 마시러 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홈술족과 홈파티족 사이에서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유튜버 ‘옆집간호사 구슬언니’ 또한 소주 디스펜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싸’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그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