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10:03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누드사진 유출 피해자로 미투 운동을 벌였던 양예원의 인스타 영상이 정배우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되었다. 양예원의 인스타 라이브 시청자 중 한 명이 '유튜브 내용이 사실이에요 언니?'라고 채팅을 통해 묻자, 양예원은 "꺼져, x신아. 니가 가서 실장한테 물어봐. 그럼 되겠다. 재기해"라고 하며 "왜? 너도 죽여줄까? 너도 죽여줄게~"라고 답하기도 했다.댓글에는 거의 전부 양예원을 비판하는 반응들이었으며, 해당 발언에 대해 사건 관련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은 양씨를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