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뷰티 유튜버 조효진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밀양으로 여행을 떠났다.해당 영상 속에서 등장하는 친구들과 조효진은 ‘쨔미쓰’라고 스스로를 칭했다. 이들은 밀양에서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숙소에서만 지냈다.이들은 먹고 자고 노는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내며 휴식을 위한 여행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한 숨 자고 일어난 후 믹스커피를 타서 테라스로 이동해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했다. 바깥 풍경을 보던 조효진은 “몸 속 머리속의 어두운 기운들을 다 뿜어내세요.”고 말하자 친구들은 카메를 켜놔서 그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조효진은 구독자들의 많은 요청을 받고 증명사진 메이크업 방법과 꿀팁을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본격적인 메이크업 영상 들어가기에 앞서 조효진은 그동한 업로드한 영상 속에서 잡담을 많이해 영상 길이가 매번 길어져 이번에는 잡담을 하지않고 짧고 굵게 소개하겠다고 다짐하며 시작했다.가장 먼저 증명사진을 찍을 때 입을 옷과 렌즈에 대해 짧게 설명했다. 증명사진을 찍을 때는 밝고 화사한 화이트톤이나 베이지톤을 입어주고, 넥라인이 깔끔한 옷을 입어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또한 렌즈는 화려한 컬러렌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인턴기자] 뷰티 크레이이터 조효진이 개그우먼 홍현희와 쉐딩 마스터 영상을 업로드했다. 쉐딩은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만들기 위해 얼굴에 음영을 주는 메이크업 기술로, 개그우먼 홍현희는 방송프로그램 예능 인력소에서 강력 턱살 쉐딩법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우선, 쉐딩 제품에는 리퀴드형, 스틱형 등 다양한 라인이 있다. 조효진은 리퀴드형은 쉐딩 입문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우며, 입문용으로는 파우더 제형을 추천했다. 특히, 조효진은 작년 가을에 출시된 페리페라의 잉크 브이 쉐딩을 추천했다. 페리페라의 잉크 브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학생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이 촉촉레드립 메이크업을 업로드했다. 먼저 조효진은 본격적인 메이크업 시작전 스킨푸드 아보카도&올리브 립밤으로 입술 보습을 미리 해두었다. 이후 아이메이크업까지 완성된 상태에서 투쿨포스쿨 글램락 2번을 입술에 톡톡톡 발라 입술 베이스를 완성했다.해당 영상에서 조효진의 립 제품 선택은 롬앤의 시스루 매트 틴트 6번 번랩이었다. 이때 윗 입술이 얇은 조효진은 윗 입술은 넓게 아래 입술은 소량만 발라 스머징했다. 해당 립은 톤 다운된 레드립으로, 그녀의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