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15:47
[인플루언스뉴스 I 이혜선 기자] 위메프가 연차 사용 캠페인과 이색 휴가 제도로 임직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위메프는 최근 연차 사용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유 작성란을 없앴다. 연차 결재 시 일정과 대직자만 작성하면 된다. 형식적인 보고 단계를 없애고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이 밖에 ‘떠나요, 우리(징검다리 휴일 연차 사용 권장)’, ‘채워요, 우리(월 1회 연차 사용 권장)’, ‘나눠요, 우리(반차/반반차 사용 권장)’ 등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