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1 10:04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뷰티 유튜버 조효진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밀양으로 여행을 떠났다.해당 영상 속에서 등장하는 친구들과 조효진은 ‘쨔미쓰’라고 스스로를 칭했다. 이들은 밀양에서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숙소에서만 지냈다.이들은 먹고 자고 노는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내며 휴식을 위한 여행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한 숨 자고 일어난 후 믹스커피를 타서 테라스로 이동해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했다. 바깥 풍경을 보던 조효진은 “몸 속 머리속의 어두운 기운들을 다 뿜어내세요.”고 말하자 친구들은 카메를 켜놔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