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13:52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취준생의 영원한 친구’라는 타이틀과 함께 취업시장, 취업난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캐치TV’가 지난 10일 채널에 ‘중견기업 갑질…다시 취준생입니다.”라는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는 크리에이터가 한 유학파 출신의 취준생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그의 고충을 듣는 장면이 등장했다. 해당 취준생은 러시아어 교육을 전공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어학연수를 간 김에 러시아의 매력에 빠져 러시아 소재 대학교로 재입학을 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그가 러시아 유학을 결정한 것이지 러시아에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