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5 13:56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연휴동안 풋풋한 봄날씨가 지속됐다. 그러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금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고가 돌고 있다. 갑작스러운 추위일수록 더욱 생각나는 음식은 따뜻한 국물과 속을 든든히 채워주는 ‘칼국수’일 것이다.영상 맛집 탐방 크리에이터 후슐랭가이드가 업로드한 ‘유명인들도 줄서서 먹는 강남 대치동의 숨은 칼국수집’이라는 영상에서는 악명높은 물가로 유명한 서울 도심 그것도 강남 대치동에서 찾아보기 힘든 6000원에 칼국수를 팔고 있는 식당이 소개되었다.해당 칼국수집은 은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