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 최남진 기자] MZ세대에 이어 2011~2015년 사이에 태어났으며 인공지능, 로봇 등 최첨단 정보화 기술에 익숙한 세대를 뜻하는 용어인 ‘알파세대’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테블릿PC와 같은 각종 스마트 기기, 유튜브와 같은 뉴미디어 플랫폼을 접해왔다. 따라서 알파세대와 노년층의 세대차이는 더욱 깊어만 갔다.그러나 알파세대와 노년층이 살아왔던 세상은 전혀 다르지만 두 세대도 간식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는 공통점이다. ‘사회의 다양한 시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하지만 생각치 못
[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MZ세대에 이어 2011~2015년 사이에 태어났으며 인공지능, 로봇 등 최첨단 정보화 기술에 익숙한 세대를 뜻하는 용어인 ‘알파세대’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테블릿PC와 같은 각종 스마트 기기, 유튜브와 같은 뉴미디어 플랫폼을 접해왔다. 따라서 알파세대와 노년층의 세대차이는 더욱 깊어만 갔다.그러나 알파세대와 노년층이 살아왔던 세상은 전혀 다르지만 두 세대도 간식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는 공통점이다. ‘사회의 다양한 시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하지만 생각치
[인플루언스 뉴스 | 김다영 기자] 키즐 채널은 '길 잃은 아이가 혼자 있다면?', '택시에서 취준생이 고민을 얘기한다면?'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회실험 영상을 업로드해왔다. 이번 영상에서는 만삭의 임산부를 연기하는 연기자가 몸집만한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며 주변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이었다.실험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선뜻 도움을 건네는 사람이 없는 듯 했지만, 잠시 뒤 하나둘씩 임산부에게 다가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짐을 들어준 사람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았다. 중년 남성부터 젊은 여성, 나이가 지긋한 노인까지도 먼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