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11:59
[인플루언스뉴스 I 윤지숙 기자] 2019년 가장 돈을 많이 번 8살 어린이 유튜버 "라이언스", 95억 빌딩 구매한 유튜버 "보람튜브" 및 '휠라 키즈'의 모델로 발탁된 "흔한남매" 들이 되고 싶은 꿈을 꾸는 어린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이들의 유튜버 선호는 교육부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1천2백 개 초·중·고교, 학생 2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희망 직업 조사 결과에서도 증명되었다.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동선수'로 응답자의 11.6%가 선택했으며, 교사 6.9%, 크리에이터(유튜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