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심규리 인턴기자] 운과 실력 중 인생을 판가름 짓는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유튜브 파뿌리가 나섰다. 세 남자의 유쾌함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예능 버라이어티 유튜브 채널 ‘파뿌리’가 ‘24시간 동안 운으로 살기 vs 실력으로 살기!! 진짜 인생은 운빨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진렬이’와 ‘강호이’는 24시간 동안 주어지는 미션에 각각 실력과 운으로 승부하게 된다.첫 번째 미션은 점심 식사 미션이다. 운으로 승부수를 두게 된 강호이는 복불복을 통해 점심 메뉴를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인턴PD] 유쾌한 영상으로 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샌드박스 소속의 파뿌리가 한 댓글로 인하여 자신들의 유행어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렛츠 뿌리', '파뿌리 24' 등을 유행어로 밀기는 했지만 유행이 안됐다며 유행어를 만들어보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자칭 타칭 유행어 전문가라 불리는 노랭이 PD,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행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유행어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1.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넓은 활용도2. 힘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한 직원은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인턴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파뿌리가 해운대전통시장에 방문했다. 파뿌리는 구독자 89만명을 거느린 유튜버이다.가장 먼저 강호이와 진렬이 그리고 노랭이 PD는 염통꼬치를 먹었다. 이들은 "닭의 심장이 매우 쫄깃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이어 그들은 오늘의 메인 메뉴인 31cm 대왕 칼국수 집에 방문했다. 해당 칼국수집은 2TV 생생정보에 출연한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유명 맛집이다. 칼국수는 조개의 양이 푸짐했으며, 특히 파뿌리는 면에서부터 전해지는 국물의 칼칼함을 거듭 칭찬했다. 또한 함께 나오는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