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수다 떨러 오는 채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 콘텐츠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래띠 LAETI’가 인스타그램과 자괴감의라는 주제의 영상을 게시했다.그는 어제 28일, 자신의 채널에 ‘인스타그램이 주는 현타에 대해서’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영상 초반 래띠는 자신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가장 자주 느끼는 감정은 이른 바 ‘현타(현실자각타임)’이라고 밝혔다.그는 자신이 팔로잉 하지 않은 사람도 인스타그램의 ‘돋보기’ 기능을 통해 볼 수 있다고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여자 연예인이 입고 나온 원피스를 직접 사입고 커버 메이크업을 해보는 유튜버 요쿠키는 ‘지그재그’ 광고 속 한예슬이 입고 나온 원피스를 들고 구독자들을 찾아왔다.요쿠키는 광고 속 한예슬 사진을 보고 피부표현, 눈썹, 아이메이크업, 립 컬러 등을 유추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했다. 요쿠키는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한예슬 사진과 자신의 얼굴을 번갈아 가면서 보아야하는데 그 때마다 현타가 온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끝낸 후 애써보는 시간이라고 액세서리나 헤어 스타일을 최대한 따라하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기은니은'에서 근황 영상이 공개되었다. 호주 워홀 중인 이들이 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무척 궁금해하는 찰나에 '차원이 다른 현타가 왔습니다, 현재 심경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사람들의 궁금증이 한껏 증폭되었다.농장 알바를 마지막으로 백수로 지낸 지 7주 차에 접어든 이들은 이렇게 오래 놀 줄은 예상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멜버른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좋지 않은 상황 때문에 여행도 하지 못하고 집에 있었다고 밝힌 이들은 억울해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