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먹방을 찍어올리는 쯔양은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맥도날드 챌린지 도전 영상을 들고 구독자들을 찾아왔다.맥도날드 챌린지란 미국의 영화배우 ’Trevor Donovan’이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사진 속 맥도날드 메뉴를 90분 안에 먹으면 $3,500(한화 400만원)을 주면 먹겠냐는 글을 게재하면서 시작된 챌린지이다. 쯔양은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에 90분인데도 불구하고 햄버거 4개, 감자튀김 2개, 맥너겟 30개(낱개), 콜라 4개로 그렇게 많지 않는 양이라 이야기했다. 챌린지를 공정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수빙수tv에서 '동해의 전설 곰치를 잡아 곰치곰취찜'영상을 업로드했다. 주문진항에 처음으로 와봤다고 밝히며 곰치가 얼마 없는데 비싸다며 경매 현장을 설명해 주었다. 겨울이 제철인 곰치가 철이 지나서 그런가 비싸졌다고 말했다. 미거지, 곰치라고도 불리며 붉은 색을 띠면 암컷, 검은 색을 띠면 수컷이라고 말하며 암컷, 수컷 구별법도 알려주었다. 껍질을 벗기며 손질 과정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소개했다. 곰치찜을 만들기 위해 양념을 만들고 요리하는 모습이 계속됐다. 거의 다 완성되어갈 즘 2-30분 정도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자취요리신 simple coooking이 계란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밥 요리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간장계란밥, 계란 치즈 리조또, 연두부 계란밥, 우유카레계란밥, 김치 계란덮밥의 5가지 요리가 소개되었다.먼저, 간장 계란밥을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후라이팬에 참기름 2스푼을 뿌려준 뒤, 계란 2개를 넣는다. 바닥면이 살짝 익었을 때 스크램블 해주다가 가장자리에 간장 1스푼을 뿌린다. 계란이 보슬보슬하게 익었을 때 후라이팬에서 꺼내 밥위에 올려준 뒤, 깨를 뿌리면 고소함이 2배가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레숄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먹어보고 맛있어서 가루껌을 400번 이상 저어 먹어보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레숄은 가루껌에 물을 섞기 전 맛을 보았는데 굉장히 달고 버블껌이라 풍선을 불 수 있어야하는데 껌이 너무 딱딱해서 풍선을 불 수가 없다고 맛평가를 했다. 콜라맛과 포도맛 중에서 콜라맛은 인공적인 맛이 강한 반면 포도맛은 맛있는 포도맛이 난다며 전하며 껌의 딱딱한 질감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가루껌을 모아둔 볼에 물을 넣고 젓기 시작한 후 가루껌끼리 뭉쳐서 달라붙지 않아서 뭉쳐질 때까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둥이키친은 제티로 만든 연유 초콜릿에 이어 제티로 만든 초코 꿀타래 레시피를 가져왔다.재료는 제티, 물, 물엿으로 3가지 이며 계량은 종이컵이나 수저를 이용해도 된다고 한다. 먼저 재료를 다 넣어준 뒤 센불에 끓어오를 때까지 젓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다. 끓기 전에 젓게 되면 결정이 생기니 끓어오르지 전까지는 절대 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끓어올랐으면 약불로 줄여주고 잘 저어준 후 시럽이 부러지는 정도가 아닌 휘는 정도가 되었다면 불을 끄고 실리콘매트나 종이호일 위에 꿀타래 시럽을 부어준다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한국의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놀면뭐하니에 출연하여 유재석과 박명수가 만든 치킨을 맛보았다. 쯔양은 지난번 그들의 치킨을 먹방에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누가 만든지 모르고 솔직하게 맛 평가를 했다. 손이 안 가고, 짜고, 맛없다는 평가였다. 이러한 평가에 유재석과 박명수는 치킨을 더 맛있게 만들어서 다시 한번 평가받기도 하고 연습에 돌입했다. 다시 찾아온 쯔양의 평가 시간. 저번 치킨이 집에서 만든 치킨 같다면 이번에 만든 치킨은 진짜 파는 것 같은 맛이 난다고 했다. 그러나 간이 조금 세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유튜버 홀리는 라면 먹는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였다.홀리는 새벽 3시 19분에 잠든 엄마 몰래 라면을 끓여먹기를 도전했다. 엄마 몰래 먹는 것이라 들리는 소리에 굉장히 예민해진 상태라 가스 불 켜는 소리, 라면 스프 소리, 계란 깨는 소리 등 소리가 나는 모든 행동들을 조심히 하며 무사히 라면을 끓였다. 홀리는 라면을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뒤를 돌아보며 눈치를 보았다. 이어 발소리와 말소리가 들려 잠시 멈추었지만 강아지 소리로 긴장된 마음을 한시름 덜어놓았다. 그렇게 무사히 라면을 다 먹고 후식으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칼로리가 절반인 스팸이 있다?' 승우아빠의 일상채널에서 계란 덕(duck)팸 요리를 선보였다. 스팸형식으로 담긴 덕팸을 보다 쉽게 꺼내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 담가놓으면 된다는 팁을 보고 따라 했지만 이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빨리 흔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스팸과 덕팸을 비교해보았는데 칼로리는 스팸이 두 배 이상 높았다. 이 둘은 지방에서 차이가 나고 단백질도 덕팸이 더 많다고 밝혔다. 점점 덕팸의 맛이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둥이 키친에서 제티로 연유초콜릿을 만드는 영상을 업로드했다.제티 연유초콜릿을 만들기위한 준비물은 제티 스틱 10개, 우유 1컵, 코코아 파우더 3큰술이다. 이 때 코코아 파우더는 제티나 슈가파우더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제티 10개를 큰 볼에 넣고 실온에 둔 우유와 함께 섞어 제티 가루를 잘 풀어준다. 이 때 제티 가루를 잘 풀어주지 않는다면 실패 확률이 커진다고 한다. 잘 풀어줬으면 중간불에서 제티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며 끓여준다. 어느정도 농도가 걸쭉해진다 싶으면 불 세기를 높여 좀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혼자 사는 사람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영상을 올리고 있는 ‘자취요리신 simple cooking’은 최근 스팸을 활용한 간단한 밥요리 6가지를 소개했다.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기 전에 이번 요리에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되는 햄은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고, 햄이 짜다 싶으면 물에 담가두어 기름기와 짠 맛을 빠지는 팁도 공유했다. 첫 번째 요리는 계란 스팸 볶음밥이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스팸과 파 반개를 넣고 볶아주다가 노릇노릇해지면 후라이팬 한 쪽으로 밀어두고 계란을 넣어 스크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얌무가 대왕 달고나라떼 만들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유튜버 얌무는 제품의 원래 크기보다 훨씬 큰 대왕모형의 음식을 만들어 먹방을 보여준다. 이 채널의 영상을 보다보면 이렇게 큰 크기는 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포장지는 어떻게 처리하는지와 같이 다양한 궁금증들을 유발한다.요즘 유행하고 있는 달고나커피를 대왕시리즈로 만들어보면서 얌무는 대왕 '달고나라떼'를 선보였다. 달고나커피와 달고나라떼의 방식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수없이 휘저으면서 만든 달고나를 우유위에 얹느냐, 정석 달고나를 만들어서 우유

[인플루언스 뉴스 l 임세환 기자] 2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이사를 했다. 쯔양은 이사를 기념하며 중식 먹방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해당 먹방 영상에서의 음식 종류와 양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짜장면 2개, 쟁반 짬뽕 2개, 탕수육, 깐풍새우, 유린기까지 종류만 해도 5가지였으며 양 또한 혼자 먹기는 상당히 많아 보였다.쯔양은 해당 음식들을 거의 다 먹었지만 볶음 쟁반 짬뽕은 심하게 맛이 없다며 남기고 말았다. 그러나 그 대신 라면을 끓여먹겠다고 하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라면까지 먹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박막례 할머니는 트렌디 유튜버인 만큼 달고나 커피에 이어 각종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1000번 저어 먹는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었다.박막례 할머니는 계란을 천번 저어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분노가 차오른다며 계란을 휘저으며 분노를 풀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구분한 뒤 흰자를 젓는 동안 박막례 할머니는 팔이 빠진 느낌이 난다며 고된 여정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또한 요리가 아니고 처벌이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막례 할머니는 더 저으면 팔을 쓸 수 없어 계란

[인플루언스뉴스 I 이민지 인턴기자] 토토튜브 유튜브 채널에 '맛있는거 주다가 갑자기 물을 줬을때 강아지 웃긴반응ㅋㅋ'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이 영상은 조회수 10만회가 넘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아지 토토는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썼던 털모자를 쓰고 등장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가발과 비슷하게 생긴 모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편해하지 않고 음식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신기하다는 반응도 많았다.하지만 이 영상 속 강아지 토토는 오로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건조 야채 간식을 먹는데에만 몰두하였다.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기자] 크리에이터 석준이가해의 석준이 여자친구인 여름을 위해 달고나 커피를 만들었다. 달고나 커피란 커피가루와 설탕을 뜨거운 물에 섞어 400번정도 저어 달고나를 만든 뒤, 우유 위에 달고나를 올려 먹는 홈카페 메뉴이다.달고나 커피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이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낸 홈메이드 레시피로, SNS 유저들 사이에서 달고나 커피 만드는 영상, 사진을 인증하는 유행이 있기도 했다. 남자친구 석준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주면 뽀뽀를 해준다는 여자친구 여름의 말

[인플루언스뉴스 | 이민지 인턴기자] 유튜버 카페노예 jun이 처음으로 카페가 아닌 집을 배경으로 한 자취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넘치는 브이로그들속에서 이 카페 브이로그 채널이 차별화를 줄 수 있었던 점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카페를 경영하면서 공들여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열정 넘치는 그의 모습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대부분의 영상들의 댓글 창에는 '돈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카페 일을 무척 사랑해 보인다, 손재주가 엄청나다, 정성이 느껴져서 매일 사먹고싶다'와 같은 칭찬의 댓글들이 가득했다. 그의 카페에 있는 수많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구독자 394만명 유튜버 ‘보겸 BK’은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에서 새롭게 출시한 교촌리얼치킨버거의 솔직한 맛 후기를 전했다. 보겸은 햄버거를 맛보기 전에 선을 넘었다며, 연관성이 없는 둘이 만났다며 웃었다. 하지만 교촌리얼치킨버거 맛을 본 후 햄버거의 치킨패티가 경양식 돈까스 수준이고 시중의 있는 치킨버거 중 원탑이라며 맛에 대해 극찬을 이어나갔다. 또 본인은 맛이 없으면 없다고 이야기한다는 점을 덧붙이며 맛에 대한 평가가 진정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보겸은 함께 온 허니스파클링을 마시고 웬만

[인플루언스뉴스 I 이다솜 인턴기자] 구독자 120만명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가 SNS에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달고나 커피 만들기위해 커피, 설탕, 거품기, 숟가락이 필요하다. 그 후 전부 섞고 거품기로 색이 노랗게 변할 때까지 저어주면 된다고 한다. 이에 400번만 저으면 되는 줄 알았던 박막례 할머니는 ‘왜 자꾸 일을 만드냐’며 힘든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래도 색깔이 노랗게 변하는걸 보고 힘이 불끈불끈 난다며 스스로를 위로, 응원했다.완성된 달고나를 머그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인턴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파뿌리가 해운대전통시장에 방문했다. 파뿌리는 구독자 89만명을 거느린 유튜버이다.가장 먼저 강호이와 진렬이 그리고 노랭이 PD는 염통꼬치를 먹었다. 이들은 "닭의 심장이 매우 쫄깃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이어 그들은 오늘의 메인 메뉴인 31cm 대왕 칼국수 집에 방문했다. 해당 칼국수집은 2TV 생생정보에 출연한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유명 맛집이다. 칼국수는 조개의 양이 푸짐했으며, 특히 파뿌리는 면에서부터 전해지는 국물의 칼칼함을 거듭 칭찬했다. 또한 함께 나오는 밑

[인플루언스뉴스 I 옥정은 인턴기자] 크리에이터 밍밍이네 포장마차가 집에서 엽기떡볶이 만들기에 도전했다. 우선, 밍밍이네 포장마차는 빠르게 재료를 손질했다. 떡은 미리 물에 담궈놓았으며, 어묵, 파, 양배추, 마늘, 비엔나(햄)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두었다. 양념장은 물 종이컵 3컵, 고추가루 3숟가락(매운고추가루나 캡사이신가루는 취향껏), 물엿이나 설탕, 올리고당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카레가루 1숟가락 , 후추, 다시다 1/2숟가락, 미원 1꼬집을 넣고 끓이면 된다. 이후, 양념장이 끓으면 미리 준비해 둔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