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샒의 삶 채널의 홍세림은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서 100일간 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되는 모습은 지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11일 드디어 바디프로필 찍는 날, 아침부터의 여정을 담은 영상이 19일에 올라왔다. 홍세림은 먼저 마켓컬리에서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을 17만 원어치를 시켜 냉장고에 넣는 모습이 나온다. 소곱창전골, 코코넛버터플라이새우, 마카롱, 크리스피, 베이컨, 인절미모나카, 체다치즈핫도그 등등을 시켰으며 메인 음식은 시키거나 만들어 먹을 것이고 지금 시킨 음식들은 서브에 불과하다고 한다.

홍세림은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서 의상을 3종류 준비하였다. 흰 티에 청바지와 캘빈클라인 속옷 상·하의 마지막으로 필라테스 요가복과 레깅스를 준비하면서 신발과 간단한 메이크업 도구도 챙겼다.

촬영을 도와주시는 선생님께서 당일에 탄수화물 100g만 챙겨 먹고 그 외는 제한하여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하였다.

바디와 메이크업은 샵에 가지 않고 유튜버 홀리님이 도와주기로 하였으며 메이크업을 받고 먼지나방 스토그래피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촬영을 시작한다.

100일간의 고생을 증명하듯이 멋있는 바디 프로필이 완성되었고 촬영을 무사히 마친 홍세림은 집에 도착하여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눈앞에 펼쳐놓고 먹기 시작한다.

한편 홍세림의 바디프로필 촬영 모습과 참았던 음식을 먹는 모습은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영상출처=샒의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