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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코' 패피들을 위한 겨울 보온 꿀팁

영하 10도에도 여배우들이 얇게 입을 수 있는 이유

  • 기사입력 2023.01.10 16:21
  • 최종수정 2023.02.07 09:13
  • 기자명 이지은 기자

영상출처 : AliceFunk 앨리스펑크

[인플루언스뉴스 | 이지은 기자] 살을 에는 추위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패피들에게 코트는 필수불가결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칼바람이 부는 영하 10도에서도 여배우들은 얇아 보이는 코트 한 장만 걸치고도 멋을 유지하고는 한다. 여배우들이 얇게 입고도 예쁨을 유지할 수 있는 겨울 보온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얼죽코’ 패피들을 위한

겨울 보온 꿀팁

1. 기초를 튼튼히! 기모 브라탑 + 발열내의 

겨울 코디 레이아웃은 기초단계부터 차근차근 쌓아갈 필요가 있다. 소매가 없는 기모 소재의 브라탑 위에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발열내의를 입어  레이어드 연출 시 핏과 보온성을 유지한다. 

Point! 팔길이는 짧게! 목은 깊게! 핏은 타이트하게! 

2. 패션을 살리는 얇은 상의 + 가디건 

발열 내의를 착용했다면 반소매 또는 얇은 긴소매 상의를 입어 스타일링한다. 겉으로 봤을 때에는 얇은 상의로 스타일링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발열내의가 있어 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얇은 상의 위에 가디건을 매치하면 아우터를 벗은 실내에서도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다. 

3. 코트를 걸쳐 마무리! 

마지막으로 코트를 걸치면 얇은 코트여도 레이어드를 통해 보온을 유지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요약정리

 

더 많은 보온 꿀팁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AliceFunk 앨리스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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