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 : AliceFunk 앨리스펑크
[인플루언스뉴스 | 이지은 기자] 살을 에는 추위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패피들에게 코트는 필수불가결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칼바람이 부는 영하 10도에서도 여배우들은 얇아 보이는 코트 한 장만 걸치고도 멋을 유지하고는 한다. 여배우들이 얇게 입고도 예쁨을 유지할 수 있는 겨울 보온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얼죽코’ 패피들을 위한
겨울 보온 꿀팁
1. 기초를 튼튼히! 기모 브라탑 + 발열내의
겨울 코디 레이아웃은 기초단계부터 차근차근 쌓아갈 필요가 있다. 소매가 없는 기모 소재의 브라탑 위에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발열내의를 입어 레이어드 연출 시 핏과 보온성을 유지한다.
Point! 팔길이는 짧게! 목은 깊게! 핏은 타이트하게!
2. 패션을 살리는 얇은 상의 + 가디건
발열 내의를 착용했다면 반소매 또는 얇은 긴소매 상의를 입어 스타일링한다. 겉으로 봤을 때에는 얇은 상의로 스타일링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발열내의가 있어 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얇은 상의 위에 가디건을 매치하면 아우터를 벗은 실내에서도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다.
3. 코트를 걸쳐 마무리!
마지막으로 코트를 걸치면 얇은 코트여도 레이어드를 통해 보온을 유지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요약정리
더 많은 보온 꿀팁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AliceFunk 앨리스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