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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머리 자르다 단발되지말고 Split-Ender PRO로 잘라보자!

  • 기사입력 2020.07.21 11:16
  • 기자명 곽나희 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회사원A가 상한 머리를 잘라주는 기계 리뷰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보여주기 위해 회사원A는 아랫부분의 머리를 탈색하였다. 

미용실에서 상한 머리 조금만 다듬어 달라고 하면 많이 잘리는 경험 다들 겪어 보았냐고 공감대를 형성 후에 자신도 길이는 손보지 않고 스타일만 바꿔달라 했지만, 많이 잘리는 경험이 있었다면서 슬픈 표정을 지었다.

회사원A는 전세계 이상한 뷰티 관련 물건들을 수집하는 자칭 서핑왕이다. 평소와 같이 뷰티 관련 물건을 찾던 중 매직기 같은 것을 머리에 대고선 쭉 내리면 상한 머리만 잔디깍이처럼 정리해주는 물건의 영상을 보고 사게 된다. 

이 제품은 Split-Ender PRO 라고 하며 타입은 2가지로 살롱 프로페셔널과 홈 프로페셔널로 나뉘며 컬러도 2가지다. 회사원A는 5달러 더 비싼 살롱 버전을 사서 약 240,287원을 주고 사게 된다. 신기하게도 이 제품은 플러그 선택도 가능하여 미국에서 온 제품이어도 도란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빗처럼 생긴 곳에 머리카락을 꽂고  내리면 통 안에 상한 머리만 남는 원리이며 충전하면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설명서도 여러 언어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회사원A는 직접 자신의 머리에 사용해보며 효과를 알려주었고 회사원C채널 PD님도 출연하여 제품사용을 해보았다.

Split-Ender PRO의 제품효과는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영상출처=회사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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