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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의 첫 유럽 여행, 코스프레하고 해리포터 스튜디오와 셜록 홈즈 박물관 가보자!

  • 기사입력 2020.07.22 10:31
  • 기자명 곽나희 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미아는 남편과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가기 전에 캐리어에 짐을 싸는데 미아는 돌아올 때 짐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캐리어의 반을 비워야 한다고 말하며 짐을 줄이지 못하여 고민하는 모습이 나온다.

14만 원 정도 추가 지불하고 아시아나 라운지와 약간 넓은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였다.

여행 당일이 되어 공항에 도착하였고 비행기가 오기 전까지 비즈니스 라운지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렇게 시간이 되어 720분 동안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미아는 잠도 자고 들고 온 물건들을 보여주며 소개하기도 하고 식사랑 책도 즐기고 네일도 하면서 720분의 지루한 시간을 잘 활용한다.

유럽 공항에 도착하고 유심이 에러가 나서 인터넷 연결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같이 간 고피디가 처리를 해주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런던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늦은 저녁을 먹으며 여행 첫날을 즐긴다.

다음날은 코스프레를 하고 해리포터 스튜디오와 셜록 홈즈 기념품샵을 구경하며 덕후력을 뽐내는 모습이 나온다. 유럽 여행 둘째 날이 되어 소감을 말하는데 피카디리 역에는 항상 사람이 붐비며 그 모습은 뉴욕의 타임스퀘어 같은 느낌이며 또한 유럽의 건물은 볼 때마다 이쁘다고 한다.

미아의 자세한 유럽 여행의 모습은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영상출처=Made in Mia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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