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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컬러를 소화하는 띠미의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는?

  • 기사입력 2020.07.24 09:49
  • 기자명 곽나희 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띠미는 지금까지 많은 머리색을 해왔다. 어떤 컬러의 머리를 하던 소화를 잘하여 자신의 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며 드디어 친구에게 소개받은 퍼스널컬러 샵에 가서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게 된다.

퍼스널컬러샵에 도착한 후, 시작하기에 앞서 퍼스널컬러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나온다. 눈동자, 얼굴, 머리카락 색상은 우리가 가진 고유의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인체의 색소를 통해서 만들어지며 이 색상들을 도와주어 이목구비를 살리는 것이 바로 퍼스널컬러라고 한다.

모두가 퍼스널 컬러를 생각하면 웜톤, 쿨톤으로 구분만 떠오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명도와 채도'이다. 사람마다 3가지로 나뉘는데 웜톤과 쿨톤을 많이 타는 사람, 명도를 많이 타는 사람, 채도를 많이 타는 사람으로 분류된다.

또한 카로틴 농도가 100점에 가까울수록 웜톤, 쿨톤 구분하지 않고 어울리는 색상이 많아지는데 대표적으로 카로틴 농도가 100점인 대표적인 인물로 송혜교가 있다.

역시나 많은 컬러가 소화 가능한 띠미도 카로틴 농도가 높게 측정되었다.

퍼스널컬러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띠미의 퍼스널컬러 진단이 시작된다. 팬들 사이에서 쿨톤, 웜톤으로 나뉘는 띠미의 퍼스널컬러의 진단은 어떻게 내려지는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띠미 ddi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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