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자취 고수는 이제 끝! 드디어 이사하다

  • 기사입력 2020.07.28 11:17
  • 기자명 곽나희 기자

[인플루언스뉴스 I 곽나희 인턴기자] 자취하던 고수는 드디어 입주자를 구한 뒤 본가로 돌아가게 되며 그사이 과정으로, 이사 준비를 하는 3일간의 여정이 나온다.

이사가 결정된 날, 이사 체크리스트를 알려주며 고수는 가장 처음으로 우편물 주소변경신청을 하였다. 주소변경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서 통신사, 카드, 보험과 관련된 우편물 주소를 변경 할 수 있다. 그러나 우체국에서 배송되는 택배나 우편물을 새로운 주소로 변경하는 서비스는 전입신고 이후에 된다. 

또한 이사어플을 통해서 이사견적을 미리 보았으며 가스, 전기, 수도 공과금을 미리 정산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을 하게 되면 이사 당일 기사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정산 및 결제를 도와준다. 

이사하기 전에 점검해야 할 리스트를 모두 확인한 고수는 버릴 건 과감히 버리면서 이삿짐을 줄여나갔다. 

실제로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잔금처리라던지 복비 등의 처리 방법들을 알려주며 이사 체크리스트와 이사 꿀팁들을 해당 영상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영상출처=고수 평범해도 괜찮아 GOSOO Vlog]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