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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소파 인테리어의 완성, 장수돌소파 루나

  • 기사입력 2024.02.13 09:00
  • 최종수정 2024.02.16 17:22
  • 기자명 임규리 인턴기자

[인플루언스 뉴스 | 임규리 기자]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난 뒤 집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는 것인 매우 중요하다. 일상에서 틈틈이 쉴 때 제대로 쉬어야 피로도 덜 쌓인다. 그래서 장수돌소파는 일상 속에 차분히, 따뜻하게 휴식이 스며들 수 있도록 장수돌소파 루나를 추천한다.

장수돌소파 루나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달빛의 포근함과 차분함을 담은 고급스러운 돌소파이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서 언제 어디서 사용하더라도 방 안의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이라서 신혼 집부터 부모님 댁까지 남녀노소 누구든지 사용해도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루나의 특징 중 하나는 등받이를 자유롭게 들어 올리고 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의 신체적 조건과 취향에 맞게 등받이의 길이를 높이거나 줄일 수 있고 등받이 사이에 추가 쿠션을 장착해 더욱 최적화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등받이의 높이나 위치가 사용자에게 딱 맞지 않으면 허리 통증이나 근육 배김 등 다양한 통증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루나의 등받이 조절 기능을 사용하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루나의 또 다른 특징은 온도조절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리모컨 조절기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다. 장수돌소파의 온열 기능을 보다 쾌적하고 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능이다. 루나의 온도조절 시스템으로 본인에게 딱 맞는 온도로 돌소파를 사용하면 편안함은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루나는 프리미엄 이지클린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은 물론 관리의 편의성까지 갖췄다. 비교 불가한 프리미엄 이지클린 원단은 천연가죽과 패브릭에서 느낄 수 있는 아쉬운 점들을 보완한 최적의 원단이다. 장수돌소파 루나의 프리미엄 이지클린 원단은 생활방수가 가능해 음료나 물을 쏟더라도 제거가 간편하고 기타 오염에도 관리가 매우 쉽다.

또한 일반 원단 대비 무려 10배 이상 강한 내구성을 갖췄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발톱이나 이빨에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여기에 친환경 대표인증인 오코텍스 1등급 검증을 통과한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원단이라서 아이가 있는 집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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