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운과 실력으로 버틴다면? with 파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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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운과 실력으로 버틴다면? with 파뿌리
  • 심규리 인턴기자
  • 승인 2020.12.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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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l 심규리 인턴기자] 운과 실력 중 인생을 판가름 짓는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유튜브 파뿌리가 나섰다. 세 남자의 유쾌함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예능 버라이어티 유튜브 채널 ‘파뿌리’가 ‘24시간 동안 운으로 살기 vs 실력으로 살기!! 진짜 인생은 운빨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진렬이’와 ‘강호이’는 24시간 동안 주어지는 미션에 각각 실력과 운으로 승부하게 된다.

첫 번째 미션은 점심 식사 미션이다. 운으로 승부수를 두게 된 강호이는 복불복을 통해 점심 메뉴를 김밥으로 정했다. 메뉴 정하기가 끝이 아니다. 1에서 12까지의 숫자가 적힌 공을 뽑은 후, 뽑은 숫자만큼의 김밥만 먹을 수 있다. 아쉽게도 그는 숫자 1이 적힌 공을 뽑았고 단 하나의 김밥만을 먹은 채 점심 미션이 종료됐다. 진렬이의 점심 미션은 인형 뽑기 가게에서 진행됐다. 인형 하나를 뽑을 때마다 5천 원을 획득할 수 있고, 모은 금액으로 점심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성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는 단 하나의 인형도 뽑지 못한 채 미션을 종료하게 됐다.

두 번째 미션은 간식 미션이다. 미션을 성공하면 따끈따끈한 호빵을 얻을 수 있다. 강호이는 동전의 앞뒤를 맞추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2번의 실패 후 그는 극적으로 호빵 한 개를 획득했다. 진렬이는 동전을 튕겨 레고를 맞춰야 호빵을 획득할 수 있다. 운명의 장난인지 그는 3연속 게임 실패로 간식 획득에 실패했고, 점심식사에 이어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됐다.

세 번째 미션은 수능 문제 풀이 미션이다. 이번 미션이야말로 운과 실력 모두 제대로 발휘해볼 기회이다. 보상은 이전 미션과 같이 호빵이다. 강호이는 문제를 찍는 방법에는 일렬로 찍는 방법과 흩어져서 찍는 방법이 있다며 후자를 선택했다. 반면 실력파 진렬이는 기본 상식으로 문제 풀이에 임했다. 강호이가 문제의 답을 모두 찍고 모바일 게임을 열판이나 하고 나서야 진렬이의 문제 풀이가 종료됐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운을 총동원한 강호이는 50점 만점에 19점, 영혼까지 상식을 끌어모은 진렬이는 23점을 받아 진렬이의 승리로 미션이 마무리됐다.

네 번째 미션은 저녁 식사 미션이다. 저녁 준비는 두 사람의 합심 하에 이뤄졌다. 강호이가 고른 재료를 진렬이가 실력으로 조리하면 식사 준비 완료이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강호이는 당면, 계란, 라면, 감자에 이어 그토록 바라던 차돌박이까지 획득했고, 진렬이는 이 재료들을 가지고 맛있는 볶음면을 완성했다.

강호이의 식후 미션은 악어 룰렛 게임이다. 악어의 이빨을 눌러 입이 닫히면 게임이 종료된다. 피한 악어 이빨 당 천 원을 받게 된다. 세 번 만에 게임이 종료되어 2천 원을 획득했다. 진렬이의 식후 미션은 애국가를 부르며 10초간 지폐 세기 미션이다. 지폐 한 장당 5백 원을 획득하게 된다. 진렬이는 19장의 지폐를 세어 총 9천 5백 원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 미션이다. 진렬이는 새벽에 진행되는 유로파리그 축구 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맞추면 아침 식사 메뉴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잠들기 직전까지 미션 수행에 임하게 된 진렬이는 전력 분석과 리그 상황 판단 실력을 발휘하여 최종 스코어를 추측했다. 그는 손흥민 선수의 선발 출전과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토트넘의 무난한 2:0 승리를 예측했고, 극적으로 맞추게 되어 원하는 아침 식사 메뉴를 고르게 됐다. 강호이는 즉석 복권 5장을 구매하여 당첨된 금액만큼의 아침 식사 메뉴를 고를 수 있고, 아쉽게도 총 2천 원이 당첨되어 편의점 햄버거를 구매하였다.

챌린지 종료 후 강호이는 “실력대로 살아야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신박한 영상을 기획하는 파뿌리가 대단하다”, “인형 뽑기가 운처럼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출처=파뿌리]

심규리 인턴기자
심규리 인턴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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