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천재 박막례 할머니가 만드는 ‘홈붕어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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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천재 박막례 할머니가 만드는 ‘홈붕어빵’은 어떨까?
  • 이성하 인턴기자
  • 승인 2021.01.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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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막례표 간장국수’, ‘박막례 할머니 떡볶이’ 등의 대박 레시피를 유튜브로 전수했던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이번에는겨울대표 간식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에 ‘붕어빵 다양하게 망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외출을 지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밖에서 붕어빵을 사 먹기 힘들다는 말과 함께 영상을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에 그녀는 집에서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붕어빵 만들기의 준비물은 붕어빵 틀, 버너, 반죽과 반죽을 담는 주전자와 팥 통조림 등이 있었다.

1차 시도에서 박막례 할머니는 눈대중으로 붕어빵에 들어가는 반죽과 팥을 투하했다. 그 결과 붕어빵의 반죽들은 틀에 다 붙어버리고 자막에는 ‘폭탄 맞은 붕어빵' 이라는 말과 함께 덜 익힌 붕어빵의 처참한 모습이 나와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1차 시도와 다르게 2차에서는 시중에서 파는 붕어빵과 비슷한 외관과 맛으로 요리에 성공한 모습이 등장했다. 그녀는 요리사가 먼저 맛을 봐야한다면서 붕어빵을 하나 맛보고 아무런 평이 없었지만 이윽고 붕어빵을 연거푸 먹어 맛을 증명했다. 시식을 마친 박막례 할머니는 자신이 만든 붕어빵을 못생겼지만 맛은 있다고 시식 평가를 남겼다.

2차의 성공에 힘 입은 세번째 붕어빵은 너무 익힌 나머지 새까맣게 타버려서 먹기 힘든 비주얼을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시도에서는 주전자의 반죽을 거의 다 사용해 없어져서 반죽이 모자라는 사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긍정과 발상의 전환의 아이콘인 박막례 할머니답게 팥이 다 보이지만 이를 일명 ‘누드붕어빵’이라고 불렀다. 또한 김밥도 속재료가 많으면 터지기 마련이고 간이 배 밖에 나온 사람도 있다면서 붕어빵도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박막례 할머니 식의 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이자 박막례 할머니의 팬 애칭인 일명 ‘편’들은 댓글에 “디즈니 주전자를 진짜 주전자로 사용하는 사람은 할머니가 처음 같다.” 혹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사람과 붕어빵의 비유는 정말 웃기다.” 라는 반응 등을 보였다. [출처=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이성하 인턴기자
이성하 인턴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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