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휴고 요리스의 이적설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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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휴고 요리스의 이적설 총 정리
  • 문희성 인턴기자
  • 승인 2021.01.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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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l 문희성 인턴기자] 축구와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는 박축공은 이번에는 토트넘의 주장 휴고 요리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의 채널 박축공Football Park에 ‘재계약 힘겨운 토트넘, 요리스는 아예 거절했다! 포체티노 따라가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휴고 요리슨느 토트넘 훗스퍼의 핵심 선수이며 현재 토트넘 주장직을 맡고 있다. 2012년 토트넘에 합류한 요리스는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요리스가 조금씩 토트넘과 작별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요리스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이다. 아직 1년 6개월 정도 시간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만 끝나면 계약이 1년도 남지 않기 때문에 토트넘은 요리스와 재계약을 시도했다. 1986년생으로 만 34살인 요리스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면 편안하게 커리어를 마칠 수 있다. 그런데 요리스가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풋볼 입사이더는 “요리스는 이미 토트넘의 재계약을 거부했으며 토트넘이 좋은 조건으로 제안했으나 그가 거절했다. 그의 장기적인 미래가 의심스러워졌으며 토트넘은 그가 남은 커리어를 이 팀에서 뛸 수 있도록 추가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요리스가 토트넘의 재계약을 거절한 이유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망(PSG) 감독이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PSG로 향했다. 그리고 주요 토트넘 선수들과 재결합을 원하고 있는데 요리스도 그 중 하나다. 이에 요리스가 우승 가능성이 높고 더 높은 주급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커리어를 마칠 수 있는 PSG를 거절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다른 이유로는 팀의 불안한 재정 상황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구단은 2019년 4월 새로운 경기장 건설을 위해 10억 파운드(약 1조 4,800억 원)를 투자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관중을 받지 못해 적자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수들인 손흥민과 케인과도 재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선수들을 잡기 위해서는 이번 시즌 성적이 중요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박축공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카라바오컵 등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영상출처=박축공Football Park]

문희성 인턴기자
문희성 인턴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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