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유튜버들의 옷만 보고 하는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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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튜버들의 옷만 보고 하는 소개팅
  • 이성하 인턴기자
  • 승인 2021.01.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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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l 이성하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잼스터는 지난 15일 패션유튜버들 6명과 함께 스타일로 이상형 찾기 일명 ‘룩개팅’을진행한 영상을 게시했다. 참가한 패션 유튜버는 패션 유튜버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쩡대’부터 시작해 ‘준콩, 거노건호’와 ‘허다솜’, 패션 유튜버끼리 옷만 보고 이상형 찾기 ‘퓨딩’, ‘유나’가 참가했다.

우선 여자 패션 유튜버로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추구하는 퓨딩과 힙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허다솜 그리고 모던하고 심플한 옷을 주로 입는 유나로 세명의 여성들이 모두 스타일리 제각각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남자 측에서는 미니멀 댄디룩을 소화하는 거노건호와 자신만의 독특한 옷차림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로 주는 쩡대, 그리고 귀엽고 힙한 옷을 주로 스타일링하는 준콩이 참가했다. 이들 역시 세명의 유튜버가 모두 옷차림과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랐다.

본격적인 룩개팅에 앞서 각 참여자들은 싫어하는 코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자 측에서는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과도한 노출을, 여자 측은 샌들에 양말 혹은 과도한 액세서리, 과하게 붙는 바지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룩개팅에서는 각 패널들이 블라인드 뒤에 들어가 신발부터 바지 그리고 상의 순으로 코디를 점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처음은 신발이 공개되었다. 여자 측에서는 모던한 패션을 추구해 검정 로퍼를 신은 유나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롱부츠를 신고 있었다. 따라서 유나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또한 남자 측은 준콩만이 흰색 운동화를 신고 나머지 두 명은 첼시부츠를 신었다. 이에 대해 각자 얼마에 신발을 샀냐는 질문을 받자 쩡대는 5만 5천 원, 거노건호는 8만원에 구입해 쩡대의 위엄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하의가 공개됐다. 하의 역시 유나를 제외한 두 명의 참가자들은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다. 특히 허다솜의 경우 흰색 롱부츠와 흰색 치마로 일명 ‘깔맞춤’을 선보여 남자패널들은 그녀가 입은 상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유나는 요즘 유행하는 흑청색 일대일 기장 바지를 입었다. 이에 남자 측에서는 유나가 트랜드에 민감한 사람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쩡대는 검정색 로퍼에 흑청바지는 자신이 고모가 애용하는 스타일이라며 유머를 구사했다.

또한 남자 측의 하의에서는 미니멀 모던 스타일을 추구하는 거노건호가 입은 대님 청바지에 시선이 쏠렸다. 가장 무난하지만 멋에 신경썼다는 이유였다. 특히 쩡대의 경우 앞서 언급한 비호감 의상에 포함도니 스키니진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쩡대의 긴 다리와 액세서리로 준 포인트로 인해 여자 패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힙합바지를 입은 준콩에게는 바지를 거꾸로 입은 듯한 느낌이 든다는 평을 날려 그를 긴장에 빠지게 만들었다.

영상 후반부에는 한국 패션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6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상의와 최종적인 코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패션 유튜버들이 각자 어떤 패션을 선호하는지와 룩개팅의 최종적인 사랑의 짝대기의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영상출처=잼스터]

이성하 인턴기자
이성하 인턴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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