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의 솔직한 떡볶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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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의 솔직한 떡볶이 리뷰
  • 이성하 인턴기자
  • 승인 2021.01.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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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뉴스 I 이성하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선 임파서블’에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의 제목은 ‘ㅍㅂㅅ 선정 리뷰 제일 잘하는 사람 1위 박미선의 떡볶이 블라인드 평가 | 미선랭 가이드’로 10가지 브랜드의 떡볶이를 시식한 뒤 순위를 정하는 내용이었다.

10가지 브랜드에는 편의점 떡볶이 2종과 각종 배달앱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SNS에서 입소문을 날린 떡볶이 브랜드 8개가 포함되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떡볶이의 브랜드는 모르는 상태로 시식과 비주얼을 통해 그녀만의 떡볶이 베스트3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녀는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의 기준은 떡볶이와 국물의 조화를 보는 국물의 점성도와 떡볶이 재료구성 그리고 맵기의 정도로 총 3가지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번째로는 오떡의 통오징어가 올라간 떡볶이가 등장했다. 그녀는 오징어가 튀김이 재료구성의 전반을 차지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두번째는 떡볶이 뷔페 프랜차이즈인 두끼떡볶이가 등장했다. 그녀는 두끼 떡볶이 특유의 면발 같은 떡의 길이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맛은 학급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조용히 졸업하는 무난한 학생 같다고 표현했지만 이윽고 뒷맛의 맵기를 느끼고는 무난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세번째로 그녀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맵기를 자랑하는 엽기떡볶이를 시식했다. 엽기떡볶이의 비엔나 소시지를 시식하며 그녀는 1년 먹을 소시지를 다 먹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짜지 않아서 좋고 특징이 없는데 보면 볼수록 예쁜 사람인 것 같다는 그녀만의 맛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국물떡볶이 브랜드로 유명한 응급실떡볶이가 나왔다. 떡볶이는 엄청나게 큰 어묵의 크기를 자랑하며 어묵과 떡 뿐만 아니라 수제비 만두 달걀 등 다양한 재료들을 자랑했다. 박미선은 시식 뒤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 같다고 시식평을 남겼다. 또한 풍성한 재료들을 보면서 떡볶이를 종합선물세트에 비유했다.

다섯 번째는 신전떡볶이가 등장했다. 카레맛으로 유명한 신전떡볶이는 그녀도 묘한 향이 올라온다고 말할 만큼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녀는 처음 먹었을 때는 단맛이 나지만 삼킬 때 후추의 매운 맛이 자극적이라는 시식평과 함께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당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여섯번재 떡볶이는 앙증맞은 떡의 크기를 보였다. 바로 GS25에서 판매하는 떡볶이였다. 그러나 그녀는 떡의 크기는 작지만 먹었던 떡볶이 떡 중에 가장 쫄깃하고 맵기도 적당하다고 호평을 남겼다.

일곱 번째는 오늘날 SNS에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삼첩분식의 감자튀김이 들어있는 떡볶이가 등장했다. 떡볶이와 감자튀김을 번갈아 맛본 그녀는 “요새 애들 입맛에 맞다”라는 한마디에 모든 시식평을 다 담았다.

여덟 번째 후보는 청년다방의 차돌박이 떡볶이였다. 그녀는 떡볶이가 근사하다고 밥에 고기반찬을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화려하지만 본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홉 번째는 청담곱떡의 곱창떡볶이가 나왔다. 박미선은 곱창이라는 재료의 참신함에 감탄을 자아내고 곱창 뒤에 먹는 볶음밥을 언급해 ‘먹잘알’ 박미선의 모습을 선사했다.

마지막 주인공은 CU의 편의점 떡볶이였다. 그녀는 떡으로 가득한 떡볶이의 비주얼을 보고는 “정말 단순한 그냥 떡볶이, 정말 그냥 떡볶이”라고 말하며 비주얼만으로도 편의점 떡볶이임을 한번에 눈치챘다.

영상 끝으로 그녀는 시식했던 떡볶이 중 최애 3개 떡볶이를 선정했다. 열 개 브랜드의 떡볶이 중 개그우먼 박미선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은 3개의 떡볶이는 과연 무엇일까? 결과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미선임파서블]

이성하 인턴기자
이성하 인턴기자 influencenews@naver.com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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